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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다른 흔적
여수사거리
한번 담아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는데 ... 연락주신 모~님, 견~님. 뱃~님, 해~송님 기다려 주셔 감사합니다.. 많이 노력하여 멋지게 담아 볼께요.ㅎ 사진은 쫌~~~ 그렇지만 일단 옥상에 올라 간것만이라도 ~~ 만족합니다 행복한시간 만들어 주셔 고맙습니다.
Nightview & Star
2018. 2. 26. 13:15
정동진
어느날 다시 달려가야겠다.~~ 예전에 담았던 그곳은 이젠 갈 수가 없다. 기회가 주어지면 그시간 최선을 다해서 담아보자. 다음은 없다~~~~
Nightview & Star
2018. 1. 29. 18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