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부는 미시령고개길에서 ~~~
2018년 은하수
함께한 님들 고맙습니다.
좋은 추억의 흔적을 만들어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.
미세먼지 가득한 날~~~
고생하신 모르비치님 해송님 견우님 덕분에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. 다음엔 제가 돌려볼께요. 말리지 말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