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부터 한번쯤 담아보고 싶었는데.. 기회를 주신 모~님, 별님 고맙습니다. 아리랑배도 잠실타워도 유원지역도 주변이 잘 정리되어 나들이해서 즐건시간 보내기 좋을 듯 하네요.
지나가던 개미가 살짝 건드려네요..ㅠㅠ 다시 날 좋은날 도전해야겠죠. nd1000 두시간 반
첨으로 오여사님과 반가운 인사를 했다. 아~~ 짧은 만남이지만 이정도에서 행복한 미소로 .....ㅎ
일년전 다시 돌아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