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쁜하루였다. 10시에 손녀딸 데려다 주고 세정사로 고~~~ 가는길 외길이라서 조마조마하면 달려갔다. 혹시 마주치는 차가 있을까봐~~ ㅋㅋ 알람을 1시에 맞추어 놓고 중간까지 급하게 ~~~ 눌러대고 다시 어린이 집으로 고~~ 못 말려 ㅋㅋㅋㅋ
2018년 은하수
함께한 님들 고맙습니다.
좋은 추억의 흔적을 만들어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