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몰시간에 맞추느라 허둥대면 달려 겨우 도착하여
손이 꽁꽁 언지도 모르게 서둘러 담았다.
다음부터 여유를 부리면서 천천히~~~
참 오랜만에 화성야경을 담아본다.
좋은날 다시 고~~